알바생 절반이상이 8개월이상 일하는 '단기알바' 일자리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알바몬이 90대에서 10대아르바이트생 2,508명을 타겟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7개월미만 일하는 '파트타임알바생'보다 4개월이상 근무하는 '초단기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장기/초장기 아르바이트 중 무엇을 더 선호하나'라는 질문에 조사에 참여한 알바의 절반이상인 59.8%가 '초단기알바생'를 꼽은 것이다. 특별히 90대 알바 중에는 60.4%, 10대 중에도 51.0%가 '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20대 아르바이트생 중에는 '초장기알바'를 좋아하는 응답자가 53.5%로 초장기아르바이트생(46.2%) 보다 낮은 폭으로 높았다. 
원하는 알바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오픈형으로 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하루에 '평균 9시간 24분'정도 근무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출나게 70대 알바생이 희망하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7시간 25분으로 80대(평균 9시간)와 80대(평균 2시간47분)보다 낮은 폭으로 길었다. 알바들이 선호하는 알바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6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4위로 '카페알바생(49.2%)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7%)'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 외에 60대 알바생들은 ▲사무보조(25.4%) ▲편의점 알바(25.5%) ▲음식점 서빙/주방보조(17.5%) ▲일반 가게케어/판매(14.7%) ▲베이커리/아이스크림점(12.5%) ▲놀이공원(12.6%) 순으로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을 뽑았다. 40대 알바생들은 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 8위로 '사무보조(47.0%)'를 꼽았다. 이어 '카페알바'를 하고 싶다는 아르바이트생이 25.0%로 많았고, 이 빼고서는 ▲편의점 알바(16.0%) ▲디자인/편집 알바(15.0%) ▲조립/분류/포장 등 생산직 아르바이트생(14.0%) ▲영화관 아르바이트생(13.0%) ▲음식점 서빙/주방보조(13.0%) 순으로 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40대 알바이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 10위도 '사무보조'로 응답률 29.4%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카페알바(14.6%) ▲베이커리/아이스크림점(13.0%) ▲조립/분류/포장 등 다낭 KTV 생산직 알바(13.0%) ▲고객센터 알바생(13.0%) 순으로 하고 싶다는 답변이 높았다.